[한줄 요약] 북한 고위 간부들이 건국 78주년을 기념하여 김일성·김정일 전 지도자의 묘소를 방문해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북한의 주요 당 및 정부 고위 간부들이 건국 기념일을 맞아 평양의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건국 7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김일성 전 주석과 김정일 전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두 지도자의 영원한 불멸을 기원하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방문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두 지도자의 동상 앞에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추모의 마음을 보냈다고 합니다. 또한 노동 혁신가들과 공로자들도 이번 기념행사에 초대되어 추모 행렬에 함께했습니다.
이 밖에도 박태성 내각 총리와 조용원 당 중앙위원회 비서 등 북한의 고위 관리들도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추모 활동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