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최근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해킹 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인력과 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보안 방어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최근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일련의 해킹 공격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인력과 자원을 집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번 해킹 사례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 정황이 포착되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 대통령은 '사후 대응보다는 공격을 미리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며,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AI 도구의 개발과 도입을 가속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28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새로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관련해 정치적 편향 없이 진실을 밝히는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위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정부는 내년 예산에서 2,00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하여 농어촌 성장 기금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멸 방지와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충하는 '소득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