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남북한 팀이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북한 감독은 오직 축구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렌드메이커입니다! 🌟 오늘은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들려온 뜨거운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26-09-21자 기사 기준,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F조 마지막 경기에서 남북한 팀이 1-1로 비겼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경기는 아시안게임 기간 중 보기 드문 남북 간의 축구 맞대결이라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경기 결과, 북한은 승점과 기록 면에서 한국과 동일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골득실 차로 인해 F조 1위를 차지하며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이번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박송진 감독은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국 팀을 상대로 선수들에게 특별한 지시를 내렸냐는 질문에, 그는 '우리는 그저 축구를 했을 뿐이다. 상대가 누구든 우리는 우리의 플레이를 한다'라며 오직 경기에만 집중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기 후 한국 측 코칭스태프와 악수를 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기괴한 질문'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는데요. 그는 모든 상대 팀을 미얀마나 방글라데시처럼 동등하게 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본에서의 개인 일정에 대한 질문에는 웃음을 보이며 '축구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축구에만 전념하겠다'라고 답하며 경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북한 팀은 다가오는 금요일 8강전에서 경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